(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건축가동맹창립 70돐 기념보고회가 2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박훈동지, 국가건설감독상 리순철동지, 국토환경보호상 김경준동지, 도시경영상 임경재동지, 국가설계총국 총국장 강권일동지,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들과 평양시안의 동맹원들, 관계부문, 건설부문과 련관단위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심영학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건축가동맹의 70년사는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주체건축의 비약적인 발전면모를 과시하여온 자랑찬 영광의 력사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주체43(1954)년 3월 26일 조선건축가동맹을 창립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건설부문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들을 밝혀주시고 동맹사업을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건축예술론》에서 주체건축의 본질과 사명, 특징을 정식화하시고 현대건축창조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세월을 주름잡으며 건설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가는 격동의 나날이라는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주체건축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건축창조사업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