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1(1962)년 11월 어느날 평양시 승호구역 리현리(당시)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종합탈곡기의 상태와 함께 그해의 벼농사정형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
작년보다 정당 평균 600kg씩 더 났다는 농장일군의 보고를 들으시고 일을 참 잘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신 수령님께서는 민주선전실(당시)에서 농장일군들과 담화를 하시였다.
농장일군이 다음해에는 논도 더 풀고 밭벼도 많이 심겠다고 말씀올리자 수령님께서는 좋은 생각이라고 하시며 리현리를 풍족하고 문화적인 농촌으로 만들기 위하여 농사도 잘 짓고 과수원도 확장하며 파종으로부터 수확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을 기계화할데 대해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농장원들이 너무 일찌기 일하러 나오지 않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농사일이 바쁜 때에는 좀 일찍 나와 일을 하고 여느때에는 날이 밝은 다음에 나와 일을 하도록 하는것이 좋겠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농장일군들은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