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교육사업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날로 높아가는 속에 학교지원월간사업이 군중적으로 활력있게 전개되였다.
3월학교지원월간을 계기로 평양시와 평안남북도, 함경북도, 남포시를 비롯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학교들을 물질적으로, 성심으로 적극 도와주기 위한 사업에 품을 들여 많은 교구비품과 건설자재를 보내주었다.
해당 지역의 일군들은 교육지원전시회를 조직하여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학생들의 교수교양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설비와 자재들을 원만히 확보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강구하였다.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시송배전부를 비롯한 시안의 기관, 기업소들에서는 실험실습교육에 필요한 많은 교육설비들을 후원하여 새 학년도를 맞는 대학, 학교들의 교수교양사업에 기여하였다.
평안북도의 많은 도급기관 일군들은 다매체편집물에 의한 교수방법에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수십점의 직관교육수단과 기재를 학교들에 보내주었다.
교실들을 다기능화하는데 필요한 정보기술수단들과 건설자재들을 보내준 평안남도안의 많은 후원단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애국적소행은 교원들과 학부형들을 감동시켰다.
함경북도, 남포시 등에서도 교육사업을 돕는 일에 진정을 바치는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교육기관들의 모습은 나날이 변모되고있으며 교육의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사업은 보다 높은 수준에서 추진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