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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일떠선 농촌마을들 더욱 아름답게 변모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상징하며 훌륭히 일떠선 사회주의문화농촌마을들이 화창한 봄계절과 더불어 아름답게 일신되고있다.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금대농장의 소재지마을에서는 살림집마다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고 록지조성을 따라세워 사회주의문화농촌의 고유한 멋과 풍치를 살리고있다.

력포구역 소신남새농장을 비롯한 평양시 여러 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살림집지구들에 수많은 과일나무와 꽃관목들을 심어 새 마을의 풍치를 한껏 돋구고있다.

평안남도 순천시 풍탄농장, 평성시 자산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새 살림집의 주인된 자각과 애국의 마음을 안고 많은 나무를 심었다.

통천군 명고리를 비롯한 강원도안의 여러 지역과 단위들에서도 살림집들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는 사업이 전개되고있다.

황해북도, 함경북도의 여러 농장에서는 미학적, 실용적가치가 높은 품종들을 선정한데 기초하여 나무심기를 적기에 진행하고있다.

온천군 금성농장을 비롯한 남포시 여러 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수천그루의 과일나무와 꽃관목 등이 살림집과 마을주변에 뿌리를 내리게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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