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8(1999)년 9월 어느날이였다.
외진 산골군인 자강도 화평군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곳에서 새로 건설하여 운영하고있는 발전소를 돌아보시였다.
산골특유의 수려한 주변경치를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발전소주변이 아주 깨끗하고 경치가 좋다고, 발전소를 묘한 자리에 건설하였다고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발전소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다가 화평군에서 일을 많이 하였다고, 일을 잘하였다고 높이 치하하시고는 전기난방을 못했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이 건설중에 있는 발전소까지 완공하면 전기난방을 실현할수 있다고 말씀올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화평군은 추운 지방이므로 살림집전기난방화를 하여 인민들이 뜨뜻한 집에서 지내도록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군에 있는 지방공업공장들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는 무슨 일을 하여도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복종시켜야 한다고, 발전소들을 건설하여 살림집들부터 뜨뜻하게 하고 목욕도 할수 있게 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전기불도 보고 TV도 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그 다음에 지방공업공장을 돌려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농사실태도 일일이 료해하시고 농촌살림집의 기와를 생산하는 문제 등 군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군을 계속 더 잘 꾸려야 하겠다는 당부를 남기시고 이곳을 떠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