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북도에서 앞으로 예견되는 가물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관개체계완비에 큰 힘을 넣고있다.
도에서는 중요물길들의 보수를 농사철전에 끝내기 위해 관개건설지휘력량을 능력있는 일군들로 보강하여 공사를 추진하게 하는것과 함께 시, 군들에서 조건보장을 따라세우도록 하였다.
백수십m 구간의 미루벌물길잠관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수십개소의 관개구조물보수공사도 해제끼게 되였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밭관개면적을 늘여 가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내밀고있다.
황주긴등벌과 미루벌을 비롯하여 주요밭작물재배지역들에서 양수장건설 등을 대대적으로 벌리는 한편 사리원관개기계공장에서 많은 양수설비들을 제기일에 생산보장할수 있게 하는데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밖에도 도에서는 시, 군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을 대상으로 밭관개기술전습회도 조직하여 도안의 농촌들에서 지대적조건에 맞게 밭관개공사를 추진하도록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