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29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6(1957)년 1월부터 6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결론 등 57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에는 공작기계의 리용률을 높이고 그에 대한 보수정비사업과 생산조직사업을 개선하며 전력설비들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높이는것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각 부문들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농업협동조합을 정치적으로, 조직적으로, 경제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환경에 맞게 농촌경리를 계획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체계와 방법을 확립하며 산간지대 농민들이 산을 잘 리용할데 대한 사상이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사철 바다를 비우지 말고 물고기를 많이 잡으며 물고기가공사업을 개선강화하고 수산부문의 기술자양성사업을 잘하는 등 수산업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대책들이 밝혀져있다.
도시와 로동자지구, 농촌에 대한 식료품, 상품공급사업을 개선강화하고 상품수송과 포장용기문제를 해결하는것을 비롯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방도들이 명시된 로작들도 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증산하고 절약하여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할데 대한 문제, 질좋은 명주실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한 문제 등 제1차 5개년인민경제계획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