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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에서 유기질복합비료생산에 주력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평안북도의 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도와 시, 군들에서는 원료확보사업을 군중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공장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신의주시유기질복합비료공장에서 수십건의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고 설비들의 대보수를 짧은 기간에 결속함으로써 계획수행에서 앞서나가고있다.

선천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마광기, 소성로 등을 새로 제작하여 매일 수십t의 영양액비료를 생산하고있다.

정주시유기질복합비료공장에서도 공정별작업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진행하면서 지효성알비료의 질적지표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태천군과 벽동군의 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에서 교대별기대점검과 수리정비를 깐지게 하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고있다.

염주군, 곽산군, 박천군, 운산군의 유기질복합비료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며 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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