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당의 지방발전정책을 받들고 황해남도에서 많은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을 은천군과 재령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 보내주어 공사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을 고무해주고있다.
도인민위원회와 도무역관리국, 도농기계부속품상점 등의 일군들은 여러대의 수직물동운반기와 10여대의 발동양수기를 준비하였다.
도농촌경리위원회와 도대흥관리국, 도지방건설건재관리국과 도출하도매소 일군들은 여러대의 혼합기와 수십대의 진동다짐기를 비롯하여 많은 건설공구들을 마련하였다.
해주시와 청단군의 일군들도 진동다짐기를 비롯한 10여종에 수백점의 건설설비와 기공구들을 장만하였다.
도에서는 이렇게 마련된 28종에 1만 2,000여점의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을 은천군과 재령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 보내주어 군인건설자들이 착공의 첫시작부터 공사를 힘있게 추진할수 있게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