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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농촌들에서 봄밀,보리비배관리에 힘 집중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농촌들에서 봄밀, 보리비배관리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씨뿌리기를 적기에 성과적으로 결속한 평양시에서 봄밀, 보리의 초기생육을 촉진시키는데 중심을 두면서 농사지도를 과학적으로 하고있다.

사동구역, 만경대구역, 락랑구역에서 식물영양제를 5~7일간격으로 정상적으로 분무해주어 생육상태를 개선하고있다.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농작물의 소출에 부정적영향을 줄수 있는 요인들을 미연에 방지하는 등 과학적이며 안전한 비배관리에 주력하고있다.

은률군, 연안군, 배천군에서 가물에 대처하기 위한 물원천확보와 양수설비들의 수리정비를 착실히 해나가는 한편 작물의 가물견딜성을 높여줄수 있게 풀보산을 자체로 생산보장하고있다.

평안북도 정주시, 선천군, 태천군에서는 예찰초소들을 설치해놓고 여러가지 농약으로 병해충에 의한 피해막이사업을 따라세우고있다.

황해북도, 평안남도,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농업과학기술학습과 선진영농기술보급사업을 활발히 벌리고 봄밀, 보리비배관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면서 알곡증산의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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