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심이 위인칭송의 노래되여 뜻깊은 4월명절의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고있다.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의 예술인들은 절세위인들을 칭송하는 다채로운 종목들을 축전무대에 올리였다.
조로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해주시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흠모의 정이 로씨야 따따르스딴국립예술단 예술인들이 부른 노래에서 뜨겁게 분출되였다.
로씨야 연해변강음악협회 싸드꼬민족기악단의 예술인들은 기악중주 《우리집 대문앞에서》, 녀성독창 《꾀꼴새》 등을 훌륭히 형상하였다.
로씨야 미하일 고젠꼬명칭 크라스노야르스크 국립아까데미야씨비리무용단 예술인들은 여러 무용작품을 무대에 올려 아름다운 화폭으로 펼치였다.
라오스국립예술단 예술인들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의 한길에서 맺어진 조선과 라오스사이의 친선협조의 뉴대를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켜나갈 의지를 종목들에 담았다.
고유한 음색과 세련된 기교로 여러 기악곡을 훌륭히 연주한 벨라루씨 리비예라목관4중주단과 우수한 전통문화를 반영한 캄보쟈왕국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도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몽골 하탄 야타그예술단과 일본 일조음악예술교류회의 독창가들은 우리 나라 노래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와 《신고산타령》을 잘 형상하여 축전무대를 이채롭게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