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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도상나라들의 민족문화건설의 진로 밝혀주신 위대한 스승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절세의 위인, 만민의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쌓으신 업적들가운데는 지난 세기 갓 독립을 이룩하고 새 사회건설을 시작한 발전도상나라들이 민족문화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신 불멸의 업적도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3(1974)년 3월 우리 나라에서의 민족문화건설경험을 배우기 위해 찾아온 당시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내각 총리를 만나주시고 우리 공화국이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자세히 알려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사람들의 문화수준과 기술수준이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떨어지면 사대주의가 생겨날수 있다는데 대하여, 사회주의적민족문화를 건전한 토대우에서 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제국주의의 문화적침투를 철저히 반대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해주시였다.

그만이 아닌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발전도상나라 지도자들과 정계, 사회계인사들을 친히 만나주시고 민족문화건설의 진로를 밝혀주시였다.

세계적규모에서 우리 나라의 민족문화건설성과와 경험을 배우려는 열망이 높아가고있는데 대하여 헤아리시고 1983년 9월에는 평양에서 제1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교육 및 문화부장회의를 소집하도록 해주시였다.

몸소 회의참가자들을 만나주시고 《쁠럭불가담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은 자주, 독립의 기치를 들고 민족문화를 건설하자》라는 력사적인 연설도 하시였다.

1983년 10월에는 제6차 아시아음악연단 및 토론회를, 1986년 9월에는 자주, 친선, 평화를 위한 투쟁에서 현대문학의 역할에 관한 국제토론회를 우리 나라에서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의 민족문화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인류자주위업의 전진과 더불어 빛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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