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14일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진행되였다.
청년학생들은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우리 조국을 영원한 인민의 나라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춤률동을 이어나갔다.
경축의 원무로 설레이는 광장에 위대한 수령님의 뜻과 념원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 부흥번영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을 담은 송가들이 울려퍼졌다.
당중앙이 안겨준 크나큰 믿음과 영예를 인생의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애국청년이라는 고귀한 부름과 더불어 값높은 삶을 꽃피워가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기백과 열정이 넘쳐나는 노래들은 야회장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었다.
공화국기와 청년동맹기발이 곳곳마다 휘날리고 춤파도가 출렁이는 광장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랐다.
갖가지 축포탄들이 화려한 빛을 뿜으며 광장상공을 물들일 때마다 군중들의 경탄과 환성이 터져올랐다.
우리 당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굳게 뭉쳐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부강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억세게 전진해나갈 굳은 의지를 안고 참가자들이 합창하는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노래로 야회는 절정을 이루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