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인류의 봄명절과 더불어 만발하는 예술의 화원에 절세의 위인들을 칭송한 가장 아름다운 서정과 선률이 끝없이 차넘치고있다.
사회주의위업실현과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매혹과 흠모의 정을 안고 축전에 참가한 중국예술단 예술인들은 《조중친선의 해》에 맞이하는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특색있는 종목들로 경축하였다.
출연자들은 중화민족의 전통문화와 미풍량속을 기악과 노래, 교예극에 담아 감명깊게 펼쳐보이였다.
우리 나라 노래 《내 고향의 정든 집》, 《나를 부르는 소리》를 관현악의 풍만한 울림과 이호독주로 훌륭히 형상하여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중국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 용감히 투쟁한 전세대들의 모습을 특색있는 대형교예극으로 펼쳐보인 《싸우는 상해》는 축전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중국인민의 애국주의정신과 감정정서를 예술적화폭으로 잘 보여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