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을 경축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군중들의 물결이 굽이쳤다.
광장공원에 들어선 군중들은 주체형의 혁명적무장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심어주는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수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명절을 맞으며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다채로운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중앙예술경제선전대, 청년중앙예술선전대,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 녀맹중앙예술선전대, 철도예술선전대 등과 동대원구역, 선교구역을 비롯한 여러 구역안의 기동예술선동대, 녀맹예술선동대, 예술소조들도 시안의 여러 장소에서 야외공연을 진행하였다.
평안북도, 강원도, 남포시, 개성시 등지에서 열린 경축공연무대에서 출연자들은 한세대에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만방에 떨쳐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옥류관, 청류관, 사리원의 경암산국수집을 비롯하여 각지 급양봉사망들이 명절봉사로 흥성이였으며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 등에서는 명절의 한때를 보내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