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제37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이 개막되였다.
《12개 중요고지점령,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의 과학기술적담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전에는 위원회, 성, 중앙기관과 각 도(직할시)의 일군, 과학자, 기술자 1,500여명이 참가하였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 농업, 경공업분과 등으로 나뉘여 진행되는 축전에는 인민경제발전을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된 과학기술성과들과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실행에 이바지할수 있는 제안들이 실물과 모형, 가동형전시물들을 위주로 전시되였다.
축전기간 과학기술성과발표회, 토론회, 새 기술제품들에 대한 교류봉사 등 과학기술교류사업도 있게 된다.
개막식이 26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최동명동지, 국가과학원 원장 김승진동지, 교육상 김승두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리충길동지가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