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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탄전들에서 운반능력의 제고 주력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운반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여 생산장성의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석탄공업성에서는 운반능력제고를 위한 주요대상들의 단계별공사목표를 세우고 설비, 자재보장대책을 따라세우는 한편 벨트콘베아공사와 탄차생산을 위한 장악과 지도사업을 강화하고있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벨트콘베아설치를 위한 갱굴진에 힘을 넣으면서 설비부분품과 부속품생산을 다그치도록 공정지도, 기술지도를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벨트콘베아공사의 성과여부가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한 룡등탄광의 굴진공들은 기본굴진계획의 90%이상을 해제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벨트콘베아공사가 진척되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에서는 설비들의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벨트콘베아공사에서 진전을 이룩하고있다.

인포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암질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발파방법들을 받아들여 공사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순천탄광기계공장, 북창탄광기계공장, 은산탄광설비부속품공장 기술자, 로동자들은 벨트콘베아부분품, 부속품생산에서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득장청년탄광의 탄부들은 집단주의정신을 발휘하면서 날마다 높이 세운 굴진계획을 수행하고있다.

각지 탄전들에서 탄차들을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에 의하여 1.4분기간 성적인 탄차생산계획이 144%로 넘쳐 수행되였으며 계획의 1.7배나 되는 탄차바퀴가 생산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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