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강계청년발전소창립 60돐 기념보고회가 28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전현철동지와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 전력공업상 김유일동지,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강봉훈동지, 발전소일군들,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강계청년발전소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전현철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53(1964)년 4월 29일 완공된 강계청년발전소에 나오시여 조업을 선포하신 때로부터 발전소가 걸어온 행로는 일편단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하여온 전력생산자들의 헌신으로 줄기차게 이어져왔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여주신 발전기의 동음을 지켜가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한 로동계급의 투쟁은 당의 령도업적을 어떻게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하는가 하는 산모범을 보여주었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지난 10여년간 강계청년발전소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이 당의 사상과 정책을 충실히 받들어 발전소의 전력생산과 관리운영사업에서 새로운 고무적성과들을 달성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지배인 김철남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