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방직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며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사회주의애국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는 속에 방직공업부문적으로 천수백명의 정방공, 직포공들이 년간,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계급이 1단계 학생교복천, 가방천생산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한 기세로 내달리고있다.
2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할 목표를 내세운 직포종합직장의 직포공들은 신입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며 최고생산실적을 갱신하고있다.
제일먼저 년간계획완수자를 배출한 화학섬유방적종합직장과 방적종합직장에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전개하면서 혁신자대렬을 늘여나가고있다.
견방종합직장, 염색종합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고 서로의 지혜와 정열을 합쳐가며 생산에서 진전을 이룩하고있다.
신의주방직공장에서는 창의고안사업을 심화시켜 방직설비들의 현대화를 짧은 기간에 끝내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실속있게 하면서 공정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사리원방직공장, 구성방직공장, 9월방직공장 등의 로동자들도 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