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농촌마을과 살림집들을 알뜰히 꾸리고 관리하며 문명한 생활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대중운동이 활발해지는 속에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2만 2,000여세대의 농촌가정들이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가정의 영예를 지니였다.
평양시농근맹위원회에서는 형제산구역 형산리 15인민반과 순안구역 구서리 5인민반의 모범적인 세대들을 전형으로 내세우고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여 농업근로자들이 문화위생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하고 살림집주변에 과일나무와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많이 심어 풍치를 돋구도록 하였다.
락랑구역 남사리를 비롯한 시안의 많은 농촌세대들에서 농촌위생문화의 날을 계기로 꾸리기사업을 진행하였다.
련포온실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살림집을 깨끗이 거두고 농장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더 잘 꾸려가고있다.
자기가 사는 고장을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킬 농업근로자들의 열의속에 운산군 답상리를 비롯한 평안북도의 많은 농촌살림집들이 문화적으로 알뜰히 꾸려지게 되였으며 도적으로 1,300여세대의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가정이 배출되였다.
희천시 지신동의 농촌세대들이 원림록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한것을 비롯하여 자강도의 수백세대가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가정의 영예를 지니였다.
평안남도와 강원도의 농근맹조직들에서도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가정대렬을 늘여가고있다.
함경남도와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은 화단조성, 울타리보수 등 마을을 아름답게 꾸리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전망성있게 내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