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계획된 관개물길공사와 지하수시설건설 및 보수를 기본적으로 결속하였다.
중앙관개건설전투지휘조에서는 관개공사를 위한 실행계획들을 세부적으로 세우고 장악과 총화사업을 하는 한편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면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였다.
개천-태성호, 평남관개물길대보수공사가 본격적으로 벌어졌다.
물길건설사단 돌격대원들은 양수기, 혼합기 등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 휘틀설치시간을 단축할수 있는 공법을 비롯한 기술혁신안들을 도입하면서 공사를 다그쳐 봄철까지 계획한 보수공사를 끝내였다.
남포시에서 룡강간선물길 4호용수잠관공사를 수십일이나 앞당겨 마무리하였다.
한편 서해갑문-평안남도내륙지물길 능력확장공사에 동원된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30여㎞에 달하는 물길구간에서 45만여㎥의 바닥흙을 처리하였다.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강령호의 담수를 드넓은 전야로 보내주기 위한 물길공사를 끝내기 위해 분투하였다.
평안북도에서 군민협동작전으로 월도간석지물길확장공사에 박차를 가하였다.
전국적으로 지하수시설건설 및 보수공사도 진행되여 수천개소의 지하수시설이 건설되거나 보수되였다.
황해북도에서 작업의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관개시설들의 정비보강사업을 실속있게 내밀었으며 평안남도에서는 수백개소의 지하수시설을 짧은 기간에 건설 및 보수함으로써 올해 농사에서부터 실지 덕을 볼수 있게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