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농촌문화의 새 생활을 더욱 풍요하고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우리 당의 손길아래 평안북도 정주시 독장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이 현대적으로 일떠선 문화주택들에 보금자리를 폈다.
양지바른 산기슭에 수백세대의 다락식, 단층, 소층살림집들이 아담하게 일떠서고 주변풍치를 돋구며 과일나무와 느티나무를 비롯한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꽃관목들이 뿌리내린 선경마을의 모습은 나날이 변모되는 사회주의농촌의 전변상을 보여주고있다.
29일에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평안북도당위원회 비서 김철우동지, 정주시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평안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영철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모임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수여되고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모임이 끝나자 농장마을이 들썩하게 흥겨운 농악이 울려퍼지고 춤판이 펼쳐지는 속에 일군들이 새집의 주인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