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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북도 근로단체조직들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대중운동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로 들끓는 황해북도에서 근로단체조직들이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기있게 전개하고있다.

사리원시, 곡산군, 신계군, 중화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의 청년들이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는 사업에 앞장서고있다.

연탄군 풍답농장, 송림시 인포농장의 청년분조원들은 주변야산과 비경지에 5,800여그루의 단나무와 기름작물들을 정성껏 심었다.

토산군 백화농장초급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지역의 토양상태와 기상기후조건에 맞는 우량품종의 작물종자와 나무모를 확보하고 재배면적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군중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은파군, 금천군 등의 농근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은 새땅예비를 찾아내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받아들이며 지방공업원료로 리용할수 있는 경제적가치가 큰 과일나무들과 공예작물들을 널리 퍼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린산군의 녀맹조직들에서는 자연지리적으로 유리한 곳들을 원료원천지로 전환시키기 위한 사업에 녀맹원들을 불러일으켜 7만여그루의 오미자나무를 질적으로 심었다.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원료문제해결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한 승호군, 연산군, 상원군의 녀맹원들도 빈땅들에 기름작물들을 심고 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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