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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들어와 많은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들 배출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맡은 일터와 초소를 굳건히 지키는것을 공민의 숭고한 본분으로 간직한 애국적근로자들의 삶과 긍지는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라는 값높은 부름과 더불어 빛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많은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들이 배출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강철직장 로동자는 30여년간을 용해공으로 일해오면서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뇨소직장과 원료직장에는 국가과학원 연구사들과 합심하여 분산형조종체계를 개발하는데서 한몫 하였으며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위해 헌신의 길을 걸어온 공로자들이 있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성실한 땀을 바치며 대오의 기수, 집단의 보배들로 되고있는 룡문탄광 3갱, 룡등탄광 2갱의 지하전초병들도 모범로동자들이다.

평안남도지방건설건재관리국, 사리원기초식품공장의 로동자들은 기술혁신운동을 적극적으로 벌려 마감건재의 국산화와 식료품의 질보장에 이바지하였다.

신의주방직공장의 녀성로동자는 직맹초급일군으로 사업하면서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에 동맹원들을 궐기시켜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고 공장의 생산정상화에 기여하였다.

30여년간을 정주예방약공장에서 일해온 녀성로동자는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많은 기능공들을 키워냈다.

당의 육아정책을 실천으로 받들어갈 뜨거운 마음안고 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에게 진정을 기울이며 국가방위력강화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것을 비롯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근로자들도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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