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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잊습니다-소문난 약수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인 주체39(1950)년 10월 어느날 평안북도 창성군 동창면(당시) 대동리골안을 지나시다가 샘물터를 보게 되시였다.

차를 멈춰세우게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샘물을 마시고 떠나자고 이르시였다.

일군들은 목이 말랐던지라 기뻐하며 먼저 샘물을 정히 떠서 그이께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샘물을 드시고나서 물이 쩡한것이 참 좋다고, 이 샘물은 탄산성분과 철성분이 많은 약수라고 하시며 이런 약수는 저산성위병환자에게 특효가 있다고 기쁨에 넘치신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사이다처럼 쩡한것이 약수맛이 참 좋다고 하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앞으로 전쟁이 끝나면 여기에 료양소와 휴양소를 지어 근로자들이 이곳에 와서 병치료도 하고 휴식의 한때를 즐기도록 하자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가렬처절한 전쟁이 한창이던 때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며 근로자들을 위한 료양소, 휴양소건설에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위대한 수령님은 진정 강철의 령장, 위인중의 위인이심을 더욱 뜨겁게 절감하였다.

그후 알려지지 않았던 대동리의 약수는 소문이 나게 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에 의해 조국해방전쟁이 끝난 후 이곳에 료양소, 휴양소들이 건설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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