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의 대학졸업생들이 섬분교들로 탄원해나섰다.
조옥희해주교원대학의 졸업생들이 섬분교마다에 아이들의 랑랑한 글소리, 명랑한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기 위해 탄원대오에 들어섰다.
대학과정안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김종태해주사범대학의 졸업생들도 섬마을의 교정에서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될 열의에 넘쳐있다.
축하모임이 4월 30일 해주청년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 문광현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축하공연에 이어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탄원지로 떠나는 청년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바래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