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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 계속 배출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속에 각지에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계속 배출되고있다.

평안남도에서 지난해 70여명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배출된데 이어 올해에 들어와서도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함경북도와 량강도를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수는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그들속에는 중요공업부문의 혁신자들과 나라쌀독을 더 높이 채우는데 이바지한 다수확농민들,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로 조국의 전진을 떠밀어온 과학자, 기술자들 그리고 고향땅의 산들을 푸른 숲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킨 산림감독원들도 있다.

또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나라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고 헌신하는 일군들도 있으며 어렵고 힘든 과업이 제기될 때면 솔선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는것을 체질화한 평범한 로동자들도 있다.

이밖에도 오랜 기간 원군길에 지성을 바쳐가며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기여하고있는 애국적인 공민들도 많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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