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안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밀, 보리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농업위원회와 각급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앞그루작물의 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조직과 지휘를 전개하고있다.
황해남도 해주시, 강령군, 배천군에서 다원소광물질비료와 린안비료를 비롯한 식물영양제, 성장촉진제를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황해북도 황주군, 연탄군, 곡산군의 농업근로자들은 풀보산, 피토신, 탄산화자급비료 등을 시비하여 생육후반기의 농작물들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고있다.
평안북도 선천군, 곽산군, 운전군의 농업근로자들은 밀, 보리포전들에서 병해충피해 등을 받지 않도록 하는것과 함께 천알질량을 늘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평안남도와 함경남도 등지에서도 품종별특성과 심은 날자, 생육상태 등을 고려하여 영양액에 의한 잎덧비료주기를 계획적으로 하고있으며 가물현상을 기정사실화하고 물원천들을 확보하는 사업도 따라세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