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한해 농사의 관건이 달려있는 봄철영농사업에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
성, 중앙기관과 련관부문의 일군들이 영농사업에 팔을 걷고 나섰다.
황해남도의 각 농장들에 나간 정무원들은 각종 영농물자들과 농기계부속품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주는 등 영농사업과정에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수시로 알아보고 풀어주기 위한 조치들을 적시적으로 취하고있다.
금속공업성의 일군들은 맡은 단위의 실태를 료해하고 14종에 400여점의 뜨락또르부속품과 1,500여점의 중소농기구들을 마련하여 농장에 보내주었다.
여러 성, 중앙기관에서 농장원들의 생활을 도와주고 농장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사업에 관심을 돌리면서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 기여하고있다.
전력공업부문과 화학공업부문 등 련관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알곡생산계획수행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하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탄부들도 석탄을 원만히 대주어 비료생산단위들이 만부하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 지하막장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기계공업부문과 각지 농기계공장들에서 능률높은 뜨락또르와 농기계들을 생산보장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철도운수, 륙해운부문에서는 영농물자들을 해당 지역에 신속히 수송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지방의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농촌을 물질적으로 돕기 위한 사업이 각 도, 시, 군들에서도 전개되고있다.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 군인가족들도 영농사업에 자기들의 진정을 바치고있다.
농사일을 돕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도 성심을 다하여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