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골조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원림록화사업을 립체적으로 전개하고있다.
화선선동의 북소리, 련속공격의 나팔소리가 관병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고있는 가운데 모든 부대들에서 골조공사가 추진되고있다.
평안남도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은 혼합물의 비률과 철근조립규정을 지키는 한편 합리적인 공법을 받아들여 공사성과를 부단히 확대하고있다.
개성시 장풍군에 파견된 군인건설자들도 모든 공정작업을 계획대로 내밀면서 공사의 질보장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제때에 대책하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나가고있다.
평안북도 구성시, 남포시 온천군, 자강도 동신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은 건설장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 선진적인 공법들을 활용하여 많은 자재와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골조 및 하부망공사를 다그치고있다.
지방공업공장들의 품위를 돋구어주게 될 원림록화사업도 병행되고있다.
황해북도 연탄군에 파견된 군인건설자들은 공장주변에 1,000여그루의 나무들과 꽃관목, 지피식물을 설계의 요구대로 심었다.
각지 지방공업공장들의 곳곳에 뿌리내려 푸른 잎새를 펼친 나무들에는 인민의 공장들을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된 일터로 일떠세우려는 군인건설자들의 땀과 노력이 깃들어있다.
각급 부대의 군인가족들이 우리 당의 참된 딸, 믿음직한 맏며느리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은정을 소중히 간직하고 병사들의 건강과 생활보장을 위해 진정을 바쳐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