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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농촌지원열의 고조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모내기철에 들어서면서 전국적으로 농촌지원자들의 대오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당의 뜻을 받들고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황해남도의 농장들에 대한 지원사업에 떨쳐나섰다.

수매량정성의 일군들은 강령군 오봉농장에 나가 실태를 료해하고 농장을 돕기 위한 분담조직을 한데 기초하여 지원사업을 밀고나갔다.

결과 여러대의 뜨락또르와 밀파종기 등 농기계와 부속품, 차바퀴, 비료가 농장에 당도하여 당면한 모내기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었다.

많은 영농물자를 가지고 옹진군 진해농장에 나간 잠업비단공업국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농업근로자들의 가정을 찾아 준비한 약품, 후방물자를 안겨주고 그들과 모뜨기와 모내기를 함께 하면서 농사일을 돕고있다.

농촌지원열의는 각 도, 시, 군들에서도 고조되고있다.

평안남도 북창군에서는 매일 수천명의 지원자들이 농장벌에 나가 농사일을 주인답게 해나가고있다.

평안북도 정주시의 기관, 기업소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논두렁정리와 모뜨기 등을 도와나서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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