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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산시 죽산남새농장에서 새집들이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 방방곡곡에 사회주의문명부흥의 본보기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솟아오르는 속에 강원도 원산시 죽산남새농장에도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섰다.

농촌고유의 특색을 살리며 아담하게 솟아난 살림집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가장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사랑의 결정체,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수백세대의 농촌문화주택들이 자리잡은 마을들의 곳곳에 푸른 잎새를 펼친 나무들과 아름다운 꽃관목들이 화창한 봄계절의 풍치를 한껏 돋구고있다.

살림집입사모임이 10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강원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동지, 원산시안의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주문진동지의 축하연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고 토론들이 있었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일군들이 새 살림집에 입사한 농장원들을 찾아 축하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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