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으며 개막된 이번 축전에서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참된 아들딸, 강국건설의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학생소년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축전에서는 평양시가 종합 1등을 하였다.
페막모임이 10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페막모임이 끝난 다음 이번 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학생소년들의 발표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