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수산관리국 어로공들이 동해어장에서 물고기의 특성과 어황상태, 기상조건에 맞는 과학적인 어로전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물고기잡이실적을 훨씬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청진수산사업소의 어로공들은 물고기떼의 움직임을 제때에 포착하고 집중투망, 련속투망을 들이댐으로써 기망당, 척당 생산량을 늘이였다.
신암수산사업소에서는 선진적인 어장탐색지원체계를 도입하고 중심어장에 고기배들을 진출시켜 합리적인 어로방법으로 물고기잡이실적을 올리고있다.
김책수산사업소, 련진수산사업소 등의 어로공들도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벌리며 기동적인 어로전으로 많은 물고기를 잡고있다.
한편 현대적인 가공설비들을 갖춘 수산사업소들에서 물고기를 잡아들이는 족족 가공, 보관하고있다.
함경북도수산관리국안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올해에 더 높은 물고기잡이성과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일념으로 계속혁신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