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지구관개관리소들에서 모내기로 들끓는 농촌들에 관개용수를 충분히 보내주기 위한 사업을 내밀고있다.
재령지구관개관리소에서 년초부터 대동강물을 퍼서 저수지들에 채워놓았다.
서해갑문-신천, 강령, 옹진물길 청산1단양수장에서는 대형양수기들을 수리정비해놓은데 맞게 해당 농장들과의 련계밑에 관개용수를 중단없이 보내주고있다.
기양지구관개관리소에서도 관개용수보장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
개천-태성호물길의 분기점마다에 물길관리공들을 배치하고 물길관리를 잘하게 하는 한편 농촌들에서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게 물공급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고있다. 남포시와 증산지구 등 해당 지역들에 관개용수가 원만히 흘러들게 하고있다.
순천지구관개관리소에서는 개천-태성호물길로 더 많은 물이 흐를수 있게 물길굴과 구조물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고있다.
평원지구관개관리소에서는 모내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해당 농장들에서 소비하게 될 물량을 타산한데 기초하여 급수사령체계를 바로세우고 이에 따르는 질서를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함흥지구관개관리소에서는 농업위원회, 전력공업성과의 련계밑에 발전소에서 나오는 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작전을 세워 함흥시와 함주군, 영광군의 농촌들에 관개용수를 제때에 보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