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북도안의 농근맹조직들에서 과학농사열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벌어지고있다.
도농근맹위원회에서는 과학영화, 다매체편집물에 대한 시청과 보여주기 등을 진행하여 농촌초급일군들과 농근맹원들의 시야를 넓혀주고있다.
농업과학기술보급사업이 벌어지는 속에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에 대한 농업근로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있다.
사리원시, 황주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적합한 농작물품종과 파종시기를 선택하고 품종별특성에 맞는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할수 있는 영농프로그람을 적극 활용하고있다.
금천군 강북농장, 서흥군 가창농장의 농근맹조직들에서 빛합성능력과 뿌리의 활성을 촉진하고 병해충저항성과 넘어짐견딜성을 높일수 있는 실리적인 재배방법들을 실정에 맞게 도입하고있다.
은파군, 연탄군, 중화군의 농업근로자들은 탄산화식물영양강화제도입과 관련한 집체적토론과 협의를 적극화하면서 영농실천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상원군, 승호군 등의 농근맹조직들에서도 기술학습을 심화시켜 농장원들이 모내기를 비롯한 모든 영농작업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해나가도록 분발시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