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새시대 농촌진흥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우리 농촌의 모습이 나날이 변모되는 속에 황해남도 연안군 라진포농장에도 인민이 바라던 꿈이 눈앞의 현실로 꽃펴나는 격정의 화폭이 펼쳐졌다.
드넓은 연백벌에 멋들어진 문화주택들이 들어앉아 종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일신된 새 마을들의 아름다운 풍경은 가까운 앞날에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문화적인 리상촌으로 만드는것을 중요한 정책적과제로 제시한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와 열화같은 사랑의 결정체이다.
농촌특유의 단층, 소층, 다락식으로 아담하고 특색있게 일떠선 수백세대의 문화주택들에는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수 있는 조건이 원만히 갖추어져있으며 복숭아나무, 배나무, 측백나무, 참대버드나무 등이 뿌리내려 마을들의 풍치를 돋구고있다.
살림집입사모임이 1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태덕동지, 연안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황해남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서학성동지의 축하연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이어 마을들이 들썩하게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는 속에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새 보금자리에 입사하는 가정들을 찾은 일군들이 집주인들을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