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경제선동의 포성이 울리고있다.
강원도의 고산군, 이천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 경제선동좌지를 정한 중앙예술경제선전대 대원들은 시대정신이 맥박치고 호소성이 강한 노래들과 특색있는 화술소품으로 인민군군인들을 고무격려하였다.
중앙예술단체 예술인경제선동대는 평안북도안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 진출하여 화선식경제선동을 벌렸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 나간 함경남도예술선전대원들도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울데 대한 호소와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노래들로 이어진 선동공연으로 로동계급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이밖에 중앙과 지방의 많은 예술단체 예술인들이 주요전구들에서 경제선동을 벌리여 생산자대중을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고무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