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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에서 대중의 전진기세 고조시키는 선전선동활동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의 전구들에서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배가해주는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계속 힘차게 울리고있다.

구성시, 구장군, 운산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을 찾은 도당위원회 일군들이 격동적인 화선선동활동을 전개하였다.

모내기로 들끓는 전야마다에서 도예술단과 도예술선전대의 예술인들은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 《운명의 손길》, 《보란듯이》를 비롯한 곡목들로 공연무대를 펼쳐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열의를 승화시키고있다.

신의주시 석하농장에 나간 도농근맹위원회의 일군들은 모운반과 모내기도 같이하고 쉴참이면 격식없는 해설담화와 강연 등을 벌려 농장원들속에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본분을 새겨주었다.

정주시, 곽산군, 철산군을 비롯한 도안의 녀맹원들도 혁명적랑만과 열정이 차넘치는 경제선동으로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의 사기를 높여주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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