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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살장수자 한춘실할머니에게 생일상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포시 천리마구역 강선1동 1인민반에서 살고있는 한춘실할머니가 21일 백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였다.

나라없던 세월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온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신 조국, 진정한 인민의 나라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었다.

그는 수십년간 편의봉사부문과 농업부문에서 일하였으며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일손을 놓지 않았다.

감자와 고구마, 콩음식을 좋아하는 할머니는 백살이 된 오늘까지 책을 읽고 바느질도 하면서 생활을 락천적으로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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