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모내기로 들끓는 사회주의전야마다에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울리고있다.
녀맹중앙위원회와 각급 녀맹조직들에서는 모내기를 비롯한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데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고있다.
녀맹중앙예술선전대는 강서구역, 온천군, 룡강군을 비롯한 남포시안의 농장들에서 노래와 재담, 선동극 등 다채로운 종목들로 근로자들을 고무해주었다.
황해남도안의 녀맹예술선동대들에서는 농장들에 나가 참신한 경제선동으로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열의를 고조시켰다.
포전들에서 함경남도 고원군안의 녀맹원들이 부른 전인민적송가 《친근한 어버이》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참된 삶을 꽃피워가는 우리 인민의 영광과 행복,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알곡증산으로 받들어갈 열의가 작업현장에 차넘치게 하였다.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농장들에 나간 평안남도 평성시, 순천시, 평원군의 녀맹원들은 매일 수차에 걸쳐 감화력이 크고 호소성이 강한 선동활동을 벌리였다.
평안북도, 강원도, 개성시의 녀맹원들도 포전마다에 혁명적인 구호, 표어들을 게시하고 경제선동의 실효성을 높임으로써 농장벌의 분위기를 일신시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