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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남도 옹진군 대기리와 수대리에서 새집들이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 옹진군 대기리와 수대리에 전변의 새 모습이 펼쳐졌다.

서해기슭의 양지바른 곳에 아담하게 들어앉은 대기리의 소층살림집들과 벌방지대의 특성을 잘 살린 현대적인 살림집들로 선경을 펼친 수대리의 새 마을은 문명개화되는 우리 농촌의 미래상, 발전상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실체이다.

건축형성에서 현대성과 다양성, 문화성이 구현된 주택들에는 여러칸의 살림방과 부엌, 세면장을 비롯하여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수 있는 조건이 원만히 갖추어져있으며 살림집뜨락과 마을주변에 과일나무와 수종이 좋은 나무들, 꽃관목들이 경관을 펼쳐 새집들이계절의 정서를 더해주고있다.

살림집입사모임이 2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태덕동지, 옹진군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황해남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서학성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모임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고 토론들이 있었다.

마을들이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는 가운데 일군들이 농장원들의 집을 찾아 축하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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