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오늘 우리 인민은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고 밝혔다.
사설은 이 력사적위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우리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행은 지역의 3대혁명화를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이 울림으로써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은 지역의 3대혁명화를 비상히 다그칠수 있는 또 하나의 무기를 가지게 되였다.
지방공업혁명은 그 내용과 포괄범위로 보나, 지역인민들의 정신세계와 지방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 보나 시, 군의 3대혁명화를 강력히 추진하게 된다.
전국의 200여개 시, 군들이 지방발전정책집행을 위해 하나같이 들고일어난다면 지방인민들을 당의 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시키고 지방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모든 근로자들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높은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놓을수 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철저히 집행하는 여기에 3대혁명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길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실행과정을 통하여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비상히 다그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
모든 시, 군당위원회들은 당의 요구, 혁명의 부름에 화답하여 지방공업혁명에 일제히 분기해나섬으로써 지역의 3대혁명화를 힘있게 추진하여야 한다.
모든 시, 군들이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에 혼심을 기울일 때 온 나라에 세폭의 붉은기가 더욱 세차게 휘날리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은 보다 앞당겨지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