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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시 천리마구역 고창남새농장에서 새집들이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농촌진흥의 자랑찬 실체들이 전국각지에 련이어 펼쳐지는 가운데 남포시 천리마구역 고창남새농장의 근로자들도 새 마을, 새 집의 주인이 되였다.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아담하게 꾸려지고 원림록화로 풍치를 돋군 수백세대의 살림집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온 천리마구역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든 창조물들이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남포시당위원회 비서 조영수동지, 천리마구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에 기여한 단위 일군들, 종업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남포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송승철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마을들이 명절분위기로 들끓는 속에 일군들이 농업근로자들의 가정을 찾아 새집들이경사를 축하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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