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역강국들은 물론 핵보유국들까지 충돌국면에 직면한 오늘의 상황은 9.11사건을 계기로 폭발하였던 《반테로전》으로 전세계가 악몽에서 허덕이던 현세기초와는 대비조차 할수 없을 정도로 위험천만하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사태악화의 중요한 원인은 침략적인 군사쁠럭의 확대에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시기 미국의 군사쁠럭강화책동은 전략적적수들과의 대결에서 힘의 우세를 차지하고 패권적지위를 부지하려는 범죄적기도와 결합되여 보다 발광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세계도처에서 침략적인 군사쁠럭들이 창설, 확대되고있다.
유럽에서 나토의 확대가 급속히 추진되고있다.미국은 나토의 경계선을 동쪽으로 부단히 내밀면서 로씨야의 전략적공간을 압박하고 유럽방향에서의 포위환을 압축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군사쁠럭확장책동은 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맹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최근년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쿼드, 오커스와 같은 미국주도의 군사협력체들이 속속 출현하고있다.얼마전에는 스쿼드라는 또 하나의 쁠럭이 조작되였다.이 쁠럭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범위를 확장하면서 대결적성격을 보다 뚜렷이 하고있다.
미국의 군사쁠럭확장책동으로 하여 세계의 모든 지역에서 군비경쟁이 격화되고 진영간대결이 첨예화되고있다.
폭발국면에로 다가드는 현 국제정세의 변화추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인류최후의 전쟁이라는 결말을 초래할수도 있다.》라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현실은 인류의 안전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자면 침략과 전쟁의 온상인 제국주의의 군사쁠럭조작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