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농촌들에서 밀, 보리가을이 시작되였다.
농업위원회와 각급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한편 경제조직사업과 지도를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각종 농기계와 농기구들의 수리정비를 끝낸 황해남도의 배천군, 벽성군, 옹진군을 비롯한 여러 군에서 농장별, 포전별상태를 따져가며 적기를 바로 정하고 시작부터 기세를 올리고있다.
황해북도의 린산군, 평산군, 금천군 등에서는 여러 영농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데 맞게 로력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수확면적을 넓혀나가고있다.
개성시 판문구역 등의 농촌들에서 올곡식이 익는족족 베기와 운반을 립체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