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으로 무장하는것이 일군들의 첫째가는 혁명과업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일군들의 삶의 본령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은 숭고한 리념이 어려있는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공산주의위업실현을 위해 끝까지 싸워갈 불굴의 신념과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단결의 정신, 당건설과 당활동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정신,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복무정신으로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완수하였다.
사대주의, 교조주의가 우심하고 일제의 책동이 가증되는 속에서 적수공권으로 당창건위업을 시작한 개척세대들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수령님의 사상과 뜻으로 동지들을 묶어세웠으며 건당대업의 험로를 헤쳐나갔다.숭고한 리상을 안고 불굴의 신념과 견결한 정신으로 분투해온 혁명선렬들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 새형의 당,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의 출발점으로 되는 《ㅌ.ㄷ》가 결성되고 우리 당의 태아이고 씨앗인 건설동지사가 조직되였으며 그를 모체로 하여 당조직들이 확대되는 과정에 당창건의 귀중한 토대와 경험이 마련되였다.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이 피어린 투쟁속에서 굳건히 간직하고 발휘하여온 리상과 신념, 정신이야말로 조선혁명의 귀중한 재보이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견결히 계승하여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은 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리상과 신념, 정신으로 살며 투쟁함으로써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더욱 높이고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