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30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6(1957)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결론, 담화를 비롯한 51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전적로작 《당단체를 튼튼히 꾸리며 당의 경제정책을 관철할데 대하여》에서 도, 시, 군당위원회들과 공장, 기업소당위원회들이 당단체를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경제건설에서 일군들의 당성을 높여 우리 당의 경제정책을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국가사회제도를 공고히 하고 나라의 경제적토대를 더욱 강화하며 각급 인민위원회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는것을 비롯하여 인민정권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이 로작 《사회주의건설에서 인민정권의 당면과업에 대하여》, 《새 환경에 맞게 군인민위원회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등에 담겨져있다.
로작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경제건설로선을 계속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로작들에는 증산예비를 남김없이 동원하여 농산물생산을 늘이며 농민들의 생활을 더 부유하게 만들고 사회주의교양사업을 강화함으로써 농촌에서의 사회주의의 승리를 더욱더 튼튼히 하여야 한다는 사상이 천명되여있다.
과학과 기술을 하루빨리 발전시켜 최단기간내에 공업분야에서 발전된 사회주의나라들을 따라잡으며 유능한 기술인재들을 대대적으로 양성할데 대한 문제가 명시된 로작도 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자기 지방의 자연경제적조건을 효과적으로 리용할데 대한 문제, 화페류통사업과 량곡가공사업을 개선할데 대한 문제, 수도의 통신초소를 책임적으로 지킬데 대한 문제, 출판물들이 자기의 고유한 특성을 살릴데 대한 문제 등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백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