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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 밀,보리가을에 력량과 수단 총집중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 밀, 보리가을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황주군, 린산군의 농업근로자들은 농장별, 작업반별, 분조별사회주의경쟁을 벌리며 수확면적을 넓혀나가고있다.

곡산군, 수안군, 신계군에서는 지난해보다 밀재배면적이 늘어난데 맞게 로력과 수단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매일계획을 수행하고있다.

탈곡장보수와 낟알건조장건설을 선행한 사리원시, 금천군의 농장들에서는 영농공정간협동을 긴밀히 하며 베기와 운반, 탈곡 등을 동시에 밀고나가고있다.

서흥군, 연산군, 봉산군에서는 농기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계획수행률을 끌어올리고있다.

중화군, 연탄군, 평산군 등의 농업근로자들이 매일 많은 면적의 밀, 보리를 가을하고있다.

황해북도안의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의 앙양된 열의와 기세가 고조되는 속에 밀, 보리가을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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