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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로씨야대통령의 조선 방문을 환영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초청으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게 된다.

18일부 중앙신문들은 사설에서 우리 인민은 용감하고 정의로운 로씨야인민의 친선의 정을 안고 오는 뿌찐대통령동지를 열렬히 환영한다고 밝혔다.

《로동신문》은 뿌찐대통령동지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조로선린우호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의 뿌리깊은 친선과 협조관계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존경하는 뿌찐대통령동지의 깊은 관심속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두차례에 걸쳐 로씨야련방을 친선방문하시여 뿌찐대통령동지와 이룩하신 귀중하고 만족한 합의들은 조로친선협조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와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에 맞게 전면적으로 보다 활력있게 확대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확실한 리정표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난해 9월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동지와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고 그의 안내를 받으시며 세계굴지의 우주발사기지를 참관하신데 이어 로씨야인민이 이룩해놓은 군사와 경제, 과학, 교육, 문화분야의 괄목할 성과물들을 돌아보시는 력사적인 화폭들은 조로 두 나라 인민을 크게 감동시키고 세계의 이목을 비상히 집중시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뿌찐대통령동지의 관례를 뛰여넘는 성심성의의 극진한 환대는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사이에 맺어진 두터운 친분과 동지적관계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께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지금 조로사이의 접촉과 협조는 날로 강화되고있으며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실현에 이바지할수 있는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뿌찐대통령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은 조로인민의 친선단결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아로새기고 두 나라사이의 선린협조관계의 강화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게 될것이다.

《민주조선》은 우리 인민은 뿌찐동지가 우리 나라 방문과정에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과 아울러 로씨야의 친선사절에 대한 열렬하고 진심어린 환대속에 즐겁고 뜻깊은 나날을 보내기를 충심으로 바라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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